명륜1가 거실 누수는 방수층 손상 부위를 먼저 구분한다
명륜1가 거실의 누수는 방수층 손상 위치마다 다르다
거실 누수는 대체로 외벽 하단이나 발코니 경계, 시공 이음부에서 시작됩니다. 아파트 거실의 방수층은 보통 3~4단계로 구성되는데, 표면 방수(욕실처럼 타일이나 도료)와 단열층 사이의 중간 방수층, 그리고 콘크리트 위의 기초 방수층이 있습니다. 어느 단계의 방수가 손상되었는지에 따라 수리 범위와 방법이 달라집니다.
거실 어디서 물이 올라오나
외벽 모서리의 벽지에 물이 생기면 외벽 방수 손상입니다. 바닥 가장자리가 축축하거나 냄새가 난다면 기초 방수층 손상일 확률이 높습니다. 발코니와 거실 경계의 시멘트 몰탈이 벌어져 있거나 갈라져 있다면 그 틈새로 빗물이나 외부 습기가 침투하는 상태입니다. 천장에서 물이 떨어진다면 상층 욕실이나 주방의 배수 문제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상층 주민에게 알리고 함께 점검받는 것이 좋습니다.
거실 누수 진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의 진입 경로를 파악하는 일입니다. 누수 자국의 모양, 계절에 따른 변화, 외벽과 실내 온도 차이 등을 기록해 두면 전문가가 정확한 원인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