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도화동 거실 천장에 얼룩이 생겼을 때 첫 번째 확인 사항
천장 얼룩이 언제부터 생기기 시작했는지 기억한다
도화동에서 거실 천장의 한 지점에 얼룩을 발견했다면, 그것이 얼마나 오래된 것인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며칠 전부터 보였다면 급성 누수일 수 있으며, 몇 주 전부터라면 만성적인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얼룩이 매일 짙어지는지, 변화가 없는지도 기록합니다.
위층에 누수 흔적이 없는지 물어본다
자신의 거실 천장에 얼룩이 있다면 위층의 바닥이나 벽에도 물의 흔적이 있을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위층 이웃에게 물어보거나 관리사무소에 문의해서 최근 누수 신고가 있었는지 확인합니다. 위층의 문제라면 그들이 수리할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얼룩 주변의 천장과 벽을 손으로 눌러 본다
천장이 약하거나 천장지가 축축한지 손가락으로 가볍게 눌러 봅니다. 천장이 내려앉거나 물렁한 느낌이 든다면 물이 상당 시간 고여 있었다는 뜻입니다. 이 경우 천장 내부의 목재나 단열재가 손상되었을 수 있으므로 빨리 조치가 필요합니다.
계절이나 날씨와의 연관성을 생각해 본다
특정 계절에만 얼룩이 생긴다면 빗물 침입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 새는지, 특정 방향의 바람이 불 때 새는지 관찰하면 누수 경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정보는 이후 진단 시 큰 단서가 됩니다.
천장 얼룩은 속도가 중요합니다
천장의 얼룩을 보고 대기하면, 그동안 천장 내부에 물이 계속 스며들고 있습니다. 처음 발견했을 때 바로 조치하는 것과 한두 주 뒤에 조치하는 것은 수리 범위와 비용에 큰 차이를 만듭니다. 얼룩의 위치와 크기, 천장의 상태를 사진에 담아 두고 점검 신청을 하면 더 빠르게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