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동 콘크리트 바닥에서 올라오는 누수 해결
바닥이 자주 물드는 이유
콘크리트는 물을 완전히 막을 수 없습니다. 외부에서 스며드는 습기가 바닥을 통해 올라오고, 특히 빗바람이 심한 계절에 악화됩니다. 원래는 방수층이 이를 막아야 하지만, 시공 당시 균등하게 시공되지 않으면 약한 부분부터 누수가 시작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바닥이 끈기 있어지고 가구 다리가 상하며, 심하면 곰팡이와 악취가 납니다.
응급 대처
바닥의 물기를 수건이나 드라이기로 제거하고, 환기구를 열어 습도를 낮추십시오. 제습기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가구를 움직여서 바닥 전체에 공기가 통하도록 하고, 가능하면 1주일에 두세 시간씩 창문을 완전히 여십시오. 신문지나 종이를 깔아두면 습기의 정도를 계속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수 계획
구조부 누수는 건물 전체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 집만 고쳐서는 해결이 안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관리사무소에 신고해서 건물 외벽과 지하 방수 상태를 점검받으십시오. 건축물 부실 시공으로 판명되면 시공사 책임으로 보수해야 합니다. 국토부에 하자신고를 하면 보수 기한까지 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