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4동 아파트 수도 계량기 보는 법과 누수 진단
계량기 위치와 기본 읽는 법을 알아봅니다
부평4동의 대부분 아파트는 수도 계량기를 현관 근처나 복도에 설치합니다. 계량기는 흰색이나 검은색의 상자 모양이며, 앞면에 숫자판이 있습니다. 검은색 숫자는 세제곱미터(㎥) 단위이고, 빨간 숫자나 별도 창은 리터(L) 단위입니다. 일상적으로는 검은 숫자만 읽어도 충분합니다.
계량기를 읽을 때는 왼쪽부터 차례대로 읽습니다. 숫자가 0001이면 1세제곱미터, 0125이면 125세제곱미터입니다. 한 달 동안 사용한 수량은 이번 달 읽음값에서 지난 달 읽음값을 뺍니다.
누수를 스스로 진단하는 단계
부평4동에서 수도요금이 평소보다 급증했다면 먼저 계량기 숫자 변화를 확인합니다. 밤 11시부터 아침 6시 사이 아무도 물을 쓰지 않을 때 계량기 숫자가 변하면 누수가 있다는 뜻입니다. 이 시간대에 한 번, 다음 날 같은 시간대에 한 번 더 읽어서 변화량을 계산합니다.
변화가 없다면 누수는 없는 것입니다. 요금이 많은 이유는 사용량 증가일 수 있으므로 샤워 시간이나 세탁 횟수를 줄여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누수가 의심될 때 다음 확인
계량기 숫자가 움직인다면 누수 위치를 구분해야 합니다. 아파트에서는 대체로 세 군데서 누수가 생깁니다. 계량기 다음부터 아파트 내부 벽까지 연결된 급수 배관, 싱크대나 욕실 배관, 그리고 바닥 아래 배수 배관입니다. 계량기 앞뒤로 밸브가 있으니 벨브를 잠가 보면 어느 구간에서 누수가 발생했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