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동 베란다 누수 원인 찾고 바닥 상태 확인하는 법
베란다에서 물이 계속 새는 이유
베란다 누수는 눈으로 봐도 물이 흐르는데도 정확한 원인을 못 잡는 경우가 많다. 타일 틈, 방수층 손상, 창틀 주변 실링 부실, 배관 균열 등 여러 곳에서 동시에 새기 때문이다.
누수가 나는 세 가지 경로
외벽과 베란다 경계에 방수가 벗겨지면 빗물이 스며든다. 베란다 바닥 타일 아래 방수층이 떨어져 나가면 물이 모여 아래층으로 떨어진다. 에어컨 실외기 배관이나 드레인이 막혀서 고인 물이 넘칠 수도 있다.
어디부터 확인할 것인가
맑은 날씨에 베란다 바닥이 축축하면 외벽 방수를 의심한다. 비오는 날에만 물이 맺히면 타일 틈 사이로 스며드는 것이다. 실외기 근처에서 물이 나오면 드레인 막힘이나 배관 손상이다.
다음 단계
배관 누수 여부를 음향탐지로 먼저 확인하는 것이 비용을 줄인다. 확인 후 방수층을 덧댈지, 타일을 교체할지, 배관을 교체할지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