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상담 전 자가 진단
전문가 상담 전 자가 진단
본격적인 진단을 받기 전에 할 수 있는 자가 점검 과정이 있습니다. 물을 사용할 때와 사용하지 않을 때의 습기 변화를 세심하게 관찰합니다. 악취가 지속적으로 나는지, 간헐적으로 나는지 확인하고, 특정 활동 후에만 냄새가 생기는지 기록합니다. 계절과 관계없이 나타나는 현상인지, 아니면 특정 계절에만 심해지는지도 중요한 정보입니다. 배관 카메라 검사가 꼭 필요한지, 아니면 배수 압력 테스트로 충분한지를 미리 짐작할 수 있습니다. 자가 점검의 기록을 사진과 함께 정리해 두면 전문가와의 상담이 훨씬 효율적으로 진행됩니다. 건물이 아파트인지 빌라인지, 또는 단독주택인지에 따라 점검 순서와 방법이 달라집니다. 습기가 어느 높이까지 올라오는지, 벽의 어느 쪽이 더 심한지 관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