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4동 거실 도배 자국, 누수인지 확인하는 법
거실 도배 자국 발견 시 체크 리스트
거실 천장이나 벽에 물자국이 보이면 누수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도배 시공 중 분무기 물이 흘렀거나, 오래된 자국일 수도 있습니다. 만수4동 거주자라면 자국의 특성을 먼저 분석해서 실제 누수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수인지 구분하는 첫 번째 신호
자국이 점점 커지고 있는가를 봅니다. 며칠 전과 비교해서 범위가 늘어났으면 현재 진행 중인 누수입니다. 또한 자국을 손가락으로 누르면 습기가 느껴지거나, 벽이 눅눅한가를 확인합니다. 습기가 있으면 누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누수 흔적의 위치 분석
워터마크는 물이 흘러내린 방향을 보여줍니다. 자국이 수직으로 쭉 내려와 있으면 위쪽에서 물이 떨어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자국이 수평으로 퍼져 있으면 벽 내부에서 물이 스며나오는 경우입니다. 흔적의 모양만 봐도 누수의 종류를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 진단을 받을 시점
자국이 발견되고 3일이 지나도 커지지 않고, 습기도 없으면 일단 경과를 지켜봐도 됩니다. 하지만 습기가 지속되거나, 자국이 자꾸 번져 나오면 전문가 진단이 필요합니다. 진단 결과 누수가 확실하면 윗층 주민과 협의해 원인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