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녹번동 천장에 노란 얼룩이 늘어난다면
천장에 점점 커지는 물얼룩이 생겼다면
처음에는 작던 얼룩이 일주일 단위로 확산되면 누수가 진행 중인 신호입니다. 녹번동의 낡은 빌라나 다세대 주택에서 자주 발견되며, 원인은 지붕·방수층·상층 배관 중 하나입니다.
얼룩 색깔로 원인을 추정합니다
밝은 황갈색 얼룩은 보통 오래된 물이 마르면서 남긴 광물질 자국입니다. 어두운 갈색이라면 곰팡이나 곰팡이가 동반된 습기입니다. 위층에 물이 내려오는 중이라면 얼룩 테두리가 축축하고 천장재가 풀어져 있을 것입니다.
위층 확인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천장에서만 물이 떨어진다면 위층의 급수관이나 난방관 누수, 또는 위층 욕실 배수 불량이 원인일 확률이 높습니다. 공동주택이라면 건물 관리실에 위층 거주자와의 점검 일정을 잡을 것을 알려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지붕과 방수층을 점검합니다
단독주택이나 반지하라면 지붕이나 벽 방수가 손상되었을 가능성을 봅니다. 빗소리가 들리는 날에 물이 더 많이 흘러내리거나 얼룩이 빨리 커진다면 지붕 누수입니다.
곰팡이 번식 전에 건조와 환기를 시작합니다
천장이 축축한 상태가 계속되면 곰팡이가 핀 뒤 실크로 번져갑니다. 수리 결정이 나기까지 천장 틈이나 창문을 열어 습도를 낮추는 것이 도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