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빌라 옥상, 방수 상태 점검이 겨울을 결정합니다
빌라 옥상은 방수층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빌라의 옥상은 아파트와 다릅니다. 아파트는 옥상이 공용 구간이고 건물주가 관리합니다. 빌라는 최상층 주민의 것입니다. 개인이 옥상을 관리하고 보수해야 합니다. 빌라 옥상의 방수층은 자외선과 온습도 변화에 직접 노출됩니다. 방수 성능이 떨어지는 속도가 빠릅니다. 5년마다 점검하고 10년마다 새 방수층을 덮는 것이 표준입니다.
옥상 점검의 실제 과정
누수탐지는 옥상 표면의 균열과 들뜨기를 꼼꼼히 봅니다. 방수층 표면이 찢어지면 그 아래 방수층까지 손상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선형의 균열은 단순히 덮으면 되지만, 범위가 넓은 손상은 그 부분의 전체 방수층을 다시 해야 합니다. 천공 테스트로 방수층의 남은 두께를 측정합니다. 5mm 이하로 얇아졌다면 곧 교체가 필요합니다.
겨울 전 사전 점검
추운 지역의 빌라는 겨울을 앞두고 옥상을 점검해야 합니다. 동파로 인한 누수는 방수층의 작은 틈에서 시작됩니다. 물이 들어간 후 얼었다가 녹으면서 균열을 키웁니다. 겨울 이전에 미세한 손상도 수리하면 계절 변화를 견딜 수 있습니다. 자양2동을 포함한 여러 빌라들이 정기 점검으로 겨울 누수를 예방한 사례가 많습니다.